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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콜 110 정부민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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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9-05 조회수 1864
제목 태풍 피해신고・보상문의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로 '한 방에'
태풍 피해신고·보상문의 '110 콜센터'로 '한 방에'

이혜연기자

[프라임경제] “태풍 때문에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떨어졌어요. 집안 내부로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는데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110상담사는 민원인의 다급한 목소리에 112, 119에 SMS로 인명구조신고를 했고,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아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지난달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상륙했을 당시, 많은 국민들이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를 통해 △태풍 진행 예상경로 문의 △태풍피해에 따른 구조 요청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 문의 등을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운영하는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지난 8월27일~9월1일 동안 접수된 태풍 관련 상담 현황을 분석했다.

   
110 상담건수를 살펴보면 △전기 △전화 △수도 △농작물 등의 피해 민원이 64%를 차지했고,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12%) △태풍 대비책(7%) △휴교(5%)등의 상담문의가 뒤를 이었다.

 

상담유형을 살펴보면 태풍으로 인한 △전기 △전화 △수도 △농작물 등의 피해 민원이 전체상담 중 64%를 차지했다. 이어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12%) △태풍 대비책(7%) △휴교(5%)등의 상담이 뒤를 이었다.

또한 자녀들의 휴교 및 단축수업이 이루어질 경우 맞벌이 부모들은 임시공휴일을 지정해달라는 정책건의와 제도개선 요구 문의도 있었다.  

상담 건수로는 태풍 ‘볼라벤’이 발생한 지난 8월28일 상담건수(154건)가 가장 많았고, 태풍 ‘덴빈’이 영향을 미친 지난 8월30일 상담건수(112건)로 나타났다.

양일간 접수된 상담전화는 피해신고, 보상 문의 등이 60%를 차지했고, 태풍이 북상하던 지난 8월27일에는 태풍에 대한 대책과 휴교, 휴업 등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다.   

상담내용은 대부분 112, 119 등 긴급구조전화 연결이 지연돼 110콜센터로 도움을 요청했으며, 110상담사들은 112, 119로 민원인을 대신해 신고해주는 상담방식을 이용했다.

110상담사도 문자 서비스를 통해 피해지역과 상황 등을 신고하고, 해당 기관에 신고가 정상적으로 접수·처리여부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복구 △보상 신청 등에 대해 해당 지자체 업무담당자에게 민원을 중계해 확인하고 △옥외간판 설치기준 및 단속강화 △농작물 보상 기준 개선요구 등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정책에 반영토록 해당 부처에 전달했다.

한편 110은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의 △일반행정민원 △세금·공공요금 상담 △사회복지 △일자리안내 등의 사회안전망 상담과 △불법사금융 △보이스피싱 등의 생계침해신고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전화상담 △문자상담 △인터넷 화상수화·채팅 상담 △씨토크 영상전화 수화상담 △예약상담 △SNS 실시간 상담(트위터·페이스북)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사출처(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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