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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7-18 조회수 1330
제목 보이스피싱, KT사칭 1분기 대비 2배 이상 폭증

보이스피싱, KT사칭 1분기 대비 2배 이상 폭증
 

국민권익위 110콜센터, '13년 2분기 보이스피싱 상담사례 분석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정부민원을 상담하기 위해 영 중인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올 2분기 중 접수된 보이피싱 피해를 분석한 결과,「KT(전기통신업자)」를 사칭한 이스피싱 피해 상담건수가 지난 1분기 보다 2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사칭 보이스피싱뿐만 아니라 전체 피해 상담건수도 지난분기 대비 15.2%가 늘어 증가추세로 나타났다.

 


 


 

KT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를 보면,

사용중인 전화요금이 미납되었다는 ARS 멘트에 따라 ‘0번’을 누르니 상담사가 75만원 미납되었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례

② 고객 명의를 도용한 ‘대포폰’이 개통되어 요금이 체납중이라며 계좌번호를 요구한 사례

최신 LTE 휴대폰으로 교체 이벤트 중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례 등이 있었다.

 

○ 이와 같은 KT사칭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는 주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 상담원이 연결되어 전화요금
미납 등을 빌미로
피해자의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붙임1> 보이스피싱 관련 상담사례 참고

KT사칭 보이스피싱 외에도 지난 3월 새로 출범한 신용회복 지원기관인 국민행복기금을 사칭하여
채무감면을 빌미로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편취한 사례도 있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특히 핸드폰 교체 이벤트, 채무감면 등을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다른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2/4분기 중「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로 걸려온 보이스싱 피해 상담 건수도 15.2% 증가했고,
해금액도 6.2억원으1분기 5.3억원 대비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 <붙임2> 보이스피싱 상담건수 및 피해금액 추세

 

아울러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하게 하는 방법으로 피해를
일으키는 신종 사기수법인 스미싱
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청첩장을 클릭하게 하여 소액결제 피해를 유발한 사례가 빈번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경찰청·금융감독원·(주)KT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
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 보이스피싱․스미싱이 의심되는 경우「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번없이 110)」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요청하면 사기여부 확인과 함께 통신사의 ‘소액결제 차단서비스’,
은행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
등록
’, ‘지급 정지요청’ 등 피해 대응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금전 피해가 발생한 후라도 경찰, 해당 금융기관 등에 연결되어 신속한 후속조치를 받을 수 있다.


2013.07.17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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