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콜 110 정부민원안내
보도자료
보도자료 상세정보
작성일 2014-01-15 조회수 1863
제목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KT와 은행' 사칭 최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KT와 은행' 사칭 최다


권익위 110콜센터, '13년도 보이스피싱 상담사례 분석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정부민원을 상담하기 위해 운영

 중인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2013년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 관련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KT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상담이 6,168

으로
전체 피해상담의 36.7% 차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 사칭도

2,147건으로 12.8% 차지해 높은 비중이었다 또한 신종 금융사기

기법으로 지난해 새롭게 등장한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상담도 1,288

으로
7.7% 차지했.


○ 2013 동안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로 걸려온 보이스피싱 피해

전체 상담건수는 1 6,822건으로 전년도 1 8,356 보다 전분기 대비 8%
 
감소하였지만, 금액은 23.6억원으 전년도 17.7억원보다 3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 최근 2년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비중 >


(자료 :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이에 반해 2012년도에 가장 비중을 차지했던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비중은 10.5%(1,767) 전년(20.8%) 대비 10.3% 감소

하였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경우도 454건으로 전년(5.5%) 대비 2.7%

감소했다.


 ○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 관계자는 “2013년에는 과거 높은 비중을 차지

했던
사칭 유형의 비중이 감소하는 대신 KT 새로운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신종 금융사기 수법인 스미싱 피해상담 비중이 늘어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 것으로 보인다 밝혔다.



한편, '13년도 4분기 피해상담 비중을 살펴보면 KT 사칭한 피해상담


비중은 3분기 대비 줄어든 반면(46.1%→32.8%), 은행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상담비중은 3분기에 8.3%(375)였으나 4분기들어 18.8%(544) 비중이

 10.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상담사례를 살펴보면

은행을 사칭하면서 민원인 계좌로 입금을 해주기 위해서는 통장

비밀번호가 필요하다며 이를 요구한 사례


  은행 명동지점이라고 사칭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한 사례 


  은행 자동응답서비스(ARS) 상담원을 사칭하여 신용등급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한 사례 등이 있었다.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관계자는보이스피싱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다른 범죄에 악용되어 피해를 당할 있으므로 특히 유의

필요가 있다 밝혔다.

 

아울러 신종 금융사기 수법인 스미싱 피해상담의 경우 정부민원포털

 민원24 사칭한 문자메세지를 통해 무인카메라 단속을 빌미로 첨부

인터넷 URL주소를 클릭하면 소액결제가 유도되는 내용이 많았다.



참고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이 의심되는 경우 110정부민원안내콜

센터
(국번없이 110) 전화를 걸어 상담을 요청하면 사기여부를 확인

  있고, 통신사의소액결제 차단서비스’, 은행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 등록’, ‘지급 정지요청 피해 대응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

받을
있다.


   
또한 이미 금전 피해가 발생한 후라도 경찰, 해당 금융기관 등에 연결

되어
신속한 후속조치를 안내받을 있다.

 

< 최근 분기별 보이스피싱 상담건수 및 피해금액 >

   (단위 : 건, 억원)

'12

'13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상담건수

5,212

5,338

3,352

4,454

4,365

5,029

4,536

2,892

피해금액

7.2

3.3

3.2

3.8

5.3

6.2

6.8

5.2

 

  (자료 :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 2009년 이후 보이스피싱 상담건수 및 피해금액 >

                                                                                                              (단위 : 건, 억원)

2009

2010

2011

2012

2013

상담건수

44,709

18,229

21,451

18,356

16,822

피해금액

25.6

15.3

37.6

17.7

23.6

 


 

(자료 :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 상담사례 >

     KT 사칭

 

   - KT 사칭한 ARS 오늘부터 전화가 정지된다고 하여 자세한 문의를 위해 0번을 누르니 070 인터넷전화 미납요금 27만원 입금을 요구

   - KT 사칭하면서 전화요금이 연체되었다며 연체금 입금을 요구

 

    은행 사칭

 

   - 은행 직원이라고 전화가 와서 은행 고객으로 사람이 계좌로 입금하려고 하는데 비밀번호를 요구

   - 은행 명동지점이라고 하며 주민번호 뒷자리를 요구

   - 은행이라고 하며 예약상담 안내멘트에서 1번을 누르고 상담사와 연결되었는데 가상신용등급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며 주민번호를 요구

 

    스미싱

 

   - 민원24에서 무인단속카메라에 단속되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음

   - 경찰서에서 10 교통범칙금 조회하라는 문자메시지 받고 URL 클릭했는데 개인정보 노출이나 피해여부 문의

  -  민원24 사칭하여 ‘OOO님의 차량이 무인단속 장비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high-cam.kr 확인 처리 바랍니다.’ 라는 문자메시지 받음

 

 

 

 


 

다음글 정부민원 대표콜 110으로 통합 본격화!
이전글 '층간소음’ 국민의 88%가 스트레스 받고, 54%가 다툰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