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콜 110 정부민원안내

 

일시 : 13.9.5(목) 10:30 ~11:22

장소 : 정부과천청사 2동

- 기념식 : 4층 강당

- 콜센터 순시 : 6~7층(11개 콜센터)

- 다과회 : 6층 휴게실

주관 : 국민권익위원회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주요 참석대상

- 11개 이전부처 : 권익위원장, 복지부 차관, 고위공무원단 및 담당과장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 관세청, 기상청)

- 국무조정실 :  법무행정팀장

- 지역인사 : 과천시 부시장

- 민간단체 :한국농아인협회장, 한국고객센터서비스학회장,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장

- 이전용역 수행업체 : 주)케이티 전무

- 이전사업 유공자 및 상담사

정부콜센터 통합이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장에 귀빈 여러분이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11개 통합이전 부처는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 관세청, 기상청입니다. 



국민의례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셨지만 시간관계상

국민권익위 위원장, 보건복지부 차관, 농아인협회장, 고객센터학회장,

 콜센터협회장 소개만 진행되었습니다. 



주)케이티에서 공로패를 받았고, 10개 부처 공무원 및 상담사가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기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내빈축사는 보건복지부 차관과 농아인협회장이 연설해주셨습니다.



각부처의 대표가 나와 함께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110 콜센터장이 110 콜센터의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뒤에 입간판의 문구 "국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센터장이 채팅상담, 화상(수화)상담 운영에 대해

국민권익위원장과 내빈들에게 알려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110홈페이지 www.110.go.kr 에서 이용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110 어플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0 상담사가 화상(수화)통역 시연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현재 공공기관에서는 농아인, 110 수화통역사, 공무원 3자 통화가 가능합니다.



SNS으로 110 홍보를 힘써주시는 110 온라인팀의 운영상황을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권익위원장, 복지부차관, 한국농아인협회장, 한국고객센터서비스학회장,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장이 케익 커팅식을 해주셨습니다.

간단한 다과를 마무리로 정부콜센터 과천청사 통합이전 기념식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현재 11개 부처를 통합을 시작으로 더 많은 정부 부처 콜센터들이

정부콜센터로 통합되고, 더 나아가 번호까지 통합되어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정부민원을 상담하기를 바래봅니다.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국민권익위원회 110 콜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