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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콜 110 정부민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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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23 조회수 675
제목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 청각・언어장애인과 상담 소통
110콜센터, 청각·언어장애인과 상담 소통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지난 2일부터 110콜센터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수화상담서비스는 음성으로 전화 상담을 주고받는 110콜센터 서비스를 청각·언어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씨토크 인터넷 영상전화서비스’를 이용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은 누구나 수화상담이 가능하다. 

110콜센터는 ▲전국 관공서 안내를 포함한 일반민원 상담 ▲세무 및 서민지원정책 상담 ▲전화를 통한 일자리 안내 ▲불법 고리사채나 임금 체불과 더불어 보이스피싱 같은 생계침해형 문제에 대한 신고·문의에 이르기까지 행정 및 공공기관과 관련된 모든 민원에 대해 상담·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화상담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하며, 국번없이 110번으로 전화하면 수화상담사와 통화할 수 있다. 또한 110콜센터 홈페이지(www.110.go.kr)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예약을 하면 해당 시간에 수화상담사가 이용자에게 전화해 수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수화상담서비스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행정·공공기관과의 소통 경로 부족으로 민원 처리에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위는 앞으로 수화상담을 좀 더 발전시켜 모바일 수화상담서비스, 인터넷 상담서비스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사출처(장애인신문)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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