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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23 조회수 813
제목 언어・청각장애인 상담사와 직접 대면 할 수 있다
언어·청각장애인 상담사와 직접 대면 할 수 있다


[프라임경제] 그동안 언어장애가 있거나 청각장애게 있는 장애인들은 콜센터 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21일부터 ‘110 정부 민원안내콜센터’에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화상·채팅 전화 상담과 SNS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에서 온라인 상담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110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도 출시됐다.

기존에 일반 장애인단체에서 특정한 통신회사와 제휴로 사용하는 ‘씨토크’라는 기기 2대로 수화상담을 진행했다. 하지만 기기 부족과 사용이 제한적이다 보니 범용적으로 사용을 하지 못해 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권익위는 밝혔다.

110콜센터의 상담 서비스는 일반 전화기를 이용할 수 없는 언어·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면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10 화상, 채팅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10홈페이지나 스마트폰 110앱을 설치해 접속하면 된다. 화상 상담의 경우 문서나 웹 페이지를 화상창에 띄워 상담사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전화 상담에 비해 세부사항까지 정확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110콜센터 관계자는 “상담사와 직접 마주보고 상담할 수 있는 화상·채팅 상담과 온라인 상담채널이 추가됨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손쉽게 110콜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씨토크 운영 당시 언어·청각 장애인들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 했는데 이번 서비스로 불편함을 많이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번에 진행되는 화상·채팅 상담과 온라인 상담채널 서비스를 농아인 협회와 온·오프라인을 모두 동원해 홍보해 많은 장애인들이 이용하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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