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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연

잠을 자고 싶습니다

  • 작성일 : 2010-09-02
  • 조회수 : 4950
  • 작성자 :관리자
 
잠을 자고 싶습니다
 
 
민원인의 목소리는 상당히 지쳐 있었다.
 
소음 때문에 도저히 없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저는 밤에 일하는 직장에 다녀서 낮에 잠을 자야 하는데,
옆집에서 건물 신축공사를 하는 까닭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서로 아는 처지에 얼굴 붉힐 일이 생길까 봐, 옆집 사람에게 뭐라 말을 할 수도 없고…
좋은 방법이 없겠습니까?”
 
민원인과 1차 상담을 마친 나는 이웃끼리 사이가 나빠지지 않으면서도 공사 업체에서 방음벽을 설치하도록 강력한 방법을 찾아야 했다. 결국 민원인 대신 구청에서 업체를 단속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곧바로 구청 담당자에게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다음 날, 구청 담당자는 민원 처리가 완료되었다며 답변을 보내왔다.
 
담당자가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방음벽 설치를 권고했고,
이에 업체에서 방음벽 설치를 완료했음.
민원인에게 전화를 드려 처리 완료 상황을 전달했음.”
 
소음과 관련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부분 상대방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을 받거나 소송을 하게 되어 이웃끼리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 상담은 구청 담당자와 업체 관계자가 신속하고 긍정적으로 대응하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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