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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위한 출장 정보화 교육

  • 작성일 : 2009-07-25
  • 조회수 : 9274
  • 작성자 :관리자

장애우를 위한 출장 정보화 교육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엄마의 심정은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날, 110번을 고장문의인 줄 아시고 전화를 주신 한 어머님도 장애우아드님을 둔 사연이 많으실 어머님 중에 한분이셨습니다.

 

"전화국은 100번으로 하셔야 되구요~ 지금 거신 110번은 시청이나 동사무소와 같은 관공서에 문의가 필요....(이하생략)"

 

열심히 110번을 안내하고 있는데 어머님의 목소리톤이 확~ 달라지면서 이런 좋은데가 있었냐면서 궁금한게 있으시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지체1급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이 있는데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 하는데 몸도 불편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워 학원 다닐 여건이 안되어 늘 아들한테 미안했었는데 가정에서 컴퓨터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을 보내 줄 수 없겠냐고 그런 혜택이 있다면 지금 늘 집에서만 있어야 하는 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꺼라고 하셨습니다.

 

온화한 목소리에 담겨진 아드님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수화기너머로 전해져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어디선가 그런 혜택을 들었던 적이 있으셨다고 하셔서 확인 후 전화를 다시 드리겠다고 하니 너무나 고마워하셨습니다....

 

먼저 어머님께서 거주하시는 동사무소와 구청에 문의했지만 그런 혜택은 주지 않고 있다고 하셔서 장애인복지라서 보건복지부로 문의했더니 정보통신부에서 이러한 제도가 있다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복지부에서 알려주신 정통부에서 운영하는 장애우들을 위한 장애인방문도우미로 전화(1588-2670)를 하였더니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격은 장애1급과 2급까지이고 각 지역 체신청에서 신청하면 자원봉사자들이 찾아가 컴퓨터를 직접 가르쳐주는 좋은 제도였습니다.

 

제 일처럼 너무나 기쁜 맘으로 어머님께 전화드려 체신청에 신청방법과 전화번호를 안내드리니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고마워 하셨습니다... 110번에 일하는 내 자신 스스로 대견했고 보람있는 직업이라 생각이 들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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