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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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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09-07-28
  • 조회수 : 5328
  • 작성자 :관리자

고객의 소리를 찾아서


2009년 새로운 도약!
  “국민중심의 소통창구” 우리가 해 내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일일이 공들여 상담하는 KOIS 110번 정부민원안내콜센터가 2009년 2월 새로운 수주와 함께 2008년 12월 29일 대통령 업무 보고한바와 같이 사회안전망 국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되었다.

110번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서는 정부가 사회, 격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국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놓았으나 국민이 도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알기 어려울 때 직접 상담 및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다.

경제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번없이 110번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요즘 110번 상담사들은 “힘들다, 어렵다, 도와달라”라고 호소하는 국민의 소리를 많이 듣는다. 구구절절한 사연과 억울한 마음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이 편안해 질까?’ 위로해 줄 대안을 생각하며 오늘도 상담석에 앉는다.

상담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상이라도 하듯이 해결되어 도움을 준 사례도 많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 통합민원단장(최학균)님께서는 그동안 우리 상담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2월 20일 사회안전망 관련 우수상담사례 상담사에게 시상을 하셨다. KOIS 이정민상담사와 유애경상담사의 시상과 함께 오찬도 이뤄졌다.

우수상담사례가 센터에 전파되자 상담사 모두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대로 그냥 스쳐 보내기엔 마음이 허락하지 않았다.

민원인 중 분식집을 운영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영세상인이라 힘드신듯하여 라면이라도 한 그릇 팔아드리고 격려해 드릴 겸 스탭진들과 함께하자고 하였더니 기다렸다는 듯 한결같이 긍정적이었다.

고객의 소리를 찾아서 간 곳은 서울시 강북구 번2동 면사랑분식. 순하고 덕스러워 보이는 민원인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고 몇 가지 음식을 주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먹었다.

깜짝 이벤트를 할 생각에 110번 이라는 것을 숨기고 음식을 주문하자 눈치가 이상하셨는지 어디서 오셨느냐고 계속 물으셨다. 한가한 틈을 타 민원인께 110번에서 방문했다고 말씀드리자 눈시울을 붉히시며 너무나 감사해 하셨다.

“110번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서 아주머니 소식에 너무 안타까워서 한 번 뵙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우리 상담사들 모두 너무나 마음 아파 했어요.”

민원인은 현재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보증금 200만원에 30만원이고, 거주하는 집은 보증금 300만원에 월 30만원의 월세를 내고 사셨다. 그런데 요즘 분식집 장사가 잘 되지 않아 폐업신고를 하고 싶어도 6급 장애인으로 오른쪽 귀도 들을 수 없고, 거기에 심장이 약하셔서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셨다.

민원인의 배우자께서는 고혈압에 당뇨까지 있는데, 설상가상 병세가 악화되어 집에 누워만 있는 상태며 얼마 라고 하였다. 거기에 두 자녀도 실업에 임금체불까지 겹쳐있어 민원인의 분식집은 네식구의 희망이었다.

“하루에 라면 10그릇만 팔아도 달세를 내고 살 수 있어요. 제발 올해만이라도 도와주시면 희망의 빛이 보일 것 같아요.”

이 사연을 들은 이정민 상담사는 번2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 유숙희 주임과 통화하여 즉시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드렸다. 주민센터에서는 월세라도 지원받을 수 있게 통장사본을 제출하는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민원인께서는 110번 덕분에 동주민센터에서 쌀도 받고, 지원금도 매달 5만원씩 받게 되었고, 자녀분들도 공공근로 취업알선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셨다.

또 함께 찾아간 스텝진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아직도 고개를 숙이며 얌전히 감사해 하시던 민원인의 모습이 선연하다.

우리 주변에 도움을 드릴 많고 많은 국민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110번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상담사들은 귀를 기울인다.

안타까운 고객의 소리 함께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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