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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연

따뜻해질 그때를 기다립니다

  • 작성일 : 2009-07-28
  • 조회수 : 9484
  • 작성자 :관리자


따뜻해질 그때를 기다립니다


요즘 경기침체로 인한 힘든 이 시기에 오늘도 변함없이 힘들게 생계를 이어나가는 가정들이 많은데 그중에 어느 30대 가장인 민원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나누고자 한다.

내용인즉, 현재 4명의 가족을 책임지고 살아가는 실직한 가장으로, 기술직에 관련된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학원 끝나고 일자리를 구하러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고 하셨다. 취업하기도 어려운 요즘에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몸이 많이 편찮으신 아버님을 같이 모시고 있어서 더 없이 부족한 생계비로 상황은 더 힘들다고 하셨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동사무소나 구청에 조금이라도 생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봐도 허울한 지원책 일뿐 자격조건이 안되기 일쑤이고, 어디서도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막막하기만 했다고 하셨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서 뉴스를 보다가 정부에서 생계비지원에 관련된 긴급지원제도를 내놓았다는 보도를 보시고,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전화 주셨다고 하셨다. 때마침 현재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이런 제도에 대해서 운영하고 상담을 하고 있어 정확한 상담 받아보시라고 안내해드렸다. 차후에 민원인께 도움이 된 부분이 있었는지 민원상담 확인 차 전화 드렸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우선 아이들 보육료 지원 관련해서 상담 받았는데 3월에 지침이 내려오기 때문에 정확한 지침에 따라 대상 해당여부 확인한 후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는 방법까지 여러 정보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다.

아직 실질적으로 도움 받은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110번 통해서 많은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확인전화 준 것만으로도 무척 고마워하셨다. 지금은 불황이라는 한파를 만나 모두 힘들지만 앞으로 민원인께서 희망을 가지고 더 밝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 가족들과 더 따듯한 가정을 이루어 가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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