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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호 | 제목 | 파일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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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6년부터 모든 신고 전화 119・112・110으로 통합 | 2016-02-22 | 255372 | |
151 | '층간소음’ 국민의 88%가 스트레스 받고, 54%가 다툰 적 있어 | 2013-12-03 | 52095 | |
150 | 권익위 110콜센터 : 스미싱 상담 64% 증가 | 2013-10-29 | 18095 | |
149 | 추석명절계기 현장 홍보 | 2013-09-25 | 17368 | |
148 | 추석 연휴기간에도 정부대표민원전화 110 정상 운영 | 2013-09-11 | 17554 | |
147 | 권익위 110콜센터, '휴가철 지우고 싶은 기억'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발표 | 2013-09-09 | 18400 | |
146 | 화상수화 민원상담, 전국 지자체(올해 말까지 6,257개소) 확대 | 2013-08-07 | 17135 | |
145 | 보이스피싱, KT사칭 1분기 대비 2배 이상 폭증 | 2013-07-18 | 17485 | |
144 | 권익위, 태국 옴부즈만과 자국민 권익보호위해 협력 논의 | 2013-07-18 | 17132 | |
143 |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의 하루 | 2013-05-24 | 18662 | |
142 | 보이싱피싱"우체국, 택배사칭"줄고, "KT 사칭, 스미싱" 늘어 | 2013-05-06 | 26943 |